부활 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없었으나, 오클랜드에서 한 노인이 차량 충돌 후 지병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80 대의 노인이 지난 7일 아침 그랜 인에서 차량충돌 사고로 심하게 다처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고 말했다.
노인의 차량은 도로에서 진행방향이 갑자기 바뀌어 엘스트리 도로상의 벽에 부딪친 후 전복됐다.
경찰은 이 노인의 의학적인 건강 문제가 차량의 운전 통제를 잃게 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오후 검시관은 그의 사망이 심장병으로 인한 것으로 판결했다.
이 노인은 혼자 운전을 하고 있었으며, 이 사고와 관련된 사람은 없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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