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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2012. 10:13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와이히의 한 주유소의 강도를 시도한 혐의와, 파에로아 피자집 주인이 살해된 날과 같은 날인 지난주 18일, 카타카티의 한 가계의 가중 강도 죄로 두 명의 십대 청년이 체포됐다.
로토루아에 거주하는 19세의 청년이 지난 18일 체포됐으며, 강도를 시도한 혐의를 포함한 두건의 죄목으로 로토루아 지역 법정에 출두했고, 다음주 2일 재 출두할 예정이다.
지난 화요일 망가키노의 17세의 청년이 강도를 시도한 혐의와 함께 두건의 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며 7월 17일 까지 구금처리 됐다.
베이 어브 프랜티 경찰은 피자가계 주인의 죽음을 수사하고 있는 와이카토의 경찰과 수사를 공조하고 있으나, 이러한 죽음과 강도사건을 연결 시키기에는 지금 단계에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지난주 18일 새벽 6시경에 피자가계 주인 보우도리스 씨가 그의 가계근처에서 많은 피를 흘린 체 사망한 것이 발견됐으며, 그의 장례식이 28일 파에로와 전쟁 기념 홀에서 있었다.
경찰은 와이이와 카타카티에서의 강도혐의와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은 타우랑가 경찰서 07 577 4300 로 보우도리스 씨 의 사망과 관련된 정보는 파에로와 경찰서 07 862 8744 로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으며. 0800 555111 크라임 스탑퍼의 익명의 전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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