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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3. 08:11 KoreaPost (27.♡.118.208)
뉴질랜드
한 국제 기구가 에어 뉴질랜드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세 항공사 중 하나로 지목했다.
유럽의 제트 항공기 사고 자료 분석 센터는 에어 뉴질랜드를 자사의 연중 안전 지수에서 핀란드 항공에 이어 2위로 발표했다.
이 센터는 세계의 항공사들로부터 안전 사건 등을 수집 분석했다.
10위 내에 드는 다른 항공사들은 버진 오스트렐리아, 케세이 페시픽, 에티하드 항공사 등이다
에어뉴질랜드의 대비드 몰간 수석 항공 운영 안전 사무관은 이러한 평가는 항공사의 강력한 안전 문화를 유지하는 항공사의 노력을 입증한 결과 라고 말했다.
안전지수 평가는 지난 30년간의 비행기 사고 와 같은 기간 동안의 승객들의 비행 거리를 비교해서 계산 된다.
가장 안전한 항공사 10위
1. Finnair
2. Air New Zealand
3. Cathay Pacific
4. Emirates
5. Ethihad
6. Eva Air(Taiwan)
7. TAP(Portugal)
8. Hainan Airlines
9. Virgin Australia
10. British Airway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