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한인회와 노스쇼어 카운슬 미팅 많은 합의 이루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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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07. 17:38
KoreaTimes
한인뉴스
재뉴질랜드 한인회는 21일(수) 노스쇼어 시티 카운슬 시장실에서 유시청 한인회장을 비롯한 3명의 간부와 Andrew Williams 노스쇼어시장 및 행사담당관, 상공사무국장하고의 모임을 가졌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모임은 약 1시간 30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모임에서 한인회는 많은 합의를 이루어내었다.
이날 모임에서 한인회측과 노스쇼어 시티카운슬측은 매달 2번씩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내년 Korean day 행사 시 지원 협조 요청을 수락하였으며, 한국의 자매 도시 추진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Andrew Williams는 노스쇼어 시장 선거공약이였던 한인을 위해 시티카운슬 웹사이트에 한국어 설치를 내년에 할 예정이라고 모임에서 밝혔으며, 한인 직원 채용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노스쇼어 시티카운슬에서는 또한 한뉴 친선 정기적인 모임을 같기로 요청 했으며, 그 일환으로 Golf시합을 2008년 2월 13일에 개최하기로 잠정적인 의견을 모았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모임은 약 1시간 30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모임에서 한인회는 많은 합의를 이루어내었다.
이날 모임에서 한인회측과 노스쇼어 시티카운슬측은 매달 2번씩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내년 Korean day 행사 시 지원 협조 요청을 수락하였으며, 한국의 자매 도시 추진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Andrew Williams는 노스쇼어 시장 선거공약이였던 한인을 위해 시티카운슬 웹사이트에 한국어 설치를 내년에 할 예정이라고 모임에서 밝혔으며, 한인 직원 채용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노스쇼어 시티카운슬에서는 또한 한뉴 친선 정기적인 모임을 같기로 요청 했으며, 그 일환으로 Golf시합을 2008년 2월 13일에 개최하기로 잠정적인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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