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반동안 실종되었던 노스랜드 여성, 바버라 모카의 시신이 발견되며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를 펼치고 있다.
카이코히 지역 경찰은 부검결과 시신의 신원이 바버라 모카임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6월 9일 지역 탕이에 참석한이후 목격되지 않았다.
경찰은 여전히 그녀의 휴대폰, 지갑 그리고 옷등 소지품을 찾고 있다.
경찰은 도요타 차량과 닛산 테라노 차량이 6월 9일과 10일에 어디로 향했는지도 조사중이지만
차량 주인들은 용의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