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는 오클랜드, 소스쇼어에 수술센터를 건립하였다.
건립비용으로는 무려 3천 9백만 달러가 투자되었지만 수술센터는 더욱 발전된 의료시설과 보살핌을 제공할 것으로 수술센터에는 4개의 수술실, 40개의 병원침대와 4개의 상담실이 있다.
이 수술센터는 모든 수술 절차 시간을 단축시킬 것이다.
병원 운영은 다음 주 월요일에 시작될 것이며, 매년 6천 건의 수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치뤄질 예정인 수술은 바로 존 컬린 의사가 담당할 예정으로 컬린 의사는 이 수술센터의 시설관리감독이며, 그의 이름을 딴 상도 존재한다.
컬린 의사는 수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의료 방식은 더욱 저렴한 수술비용으로 이어지며, 환자들의 입원 기간을 단축시켜 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정부는 다른 지역보건부 역시 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의 새로운 수술센터 운영 방식을 본받길 바라고 있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