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 주최의 2022 한인의 날이 10월 16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벤트 파인다 스타디움(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COVID-19 의 영향으로 그동안 미루어졌던 한인의 날 Korean Day가 2022년에는 정상대로 열리게 되었다며 많은 한인 동포들과 뉴질랜드 시민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2 한인의 날은 뉴질랜드 정, 재계 인사들과 현지인, 한인 동포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각종 전시, 공연, 체험부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 한인의 날 (Korea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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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 후에는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가지는데 많은 상품과 함께 한국 왕복 티켓이 가장 큰 행운권 상품으로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