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 투랑이(Tūrangi)의 한 집에서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뒤 살인 수사가 시작되었다.
경찰은 수요일 밤 9시 50분쯤 포이헤레 스트릿(Poihaere St)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 경비원이 배치되었으며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향후 며칠 동안, 사건 발생 주변으로는 조사를 위한 경찰 병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가족과 고인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들에 대한 최신 소식을 계속 전하겠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행위를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105번으로 경찰에 신고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