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 기구 (WTO ;World Health Organisation)의 수치에서 남섬의 티마루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높은 대기 오염 수준으로 표시되었다고 발표되었다.
WTO 에서는 67개국의 800 개 도시들을 비교해 PM10과 PM2.5라고 불리는 작은 미세 입자상 물질의 수준을 수치로 나타내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큐빅 미터 당 10과 20 마이크로그램 수준이 각각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는 상태이다.
그러나 티마루에서는 연간 평균 수준이 PM2.5에서는 큐빅 미터당 15 마이크로그램, PM10 에서는 큐빅 당 28 마이크로 그램이었다.
인버카길은 다음으로 가장 대기 오염이 심한 도시로 나타났고 그 뒤를 알렉산드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