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 McClay 통상 장관과 함께하는 TPP 및 FTA와 무역 기회에 관한 교민 간담회가 오는 5월 23일(월)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 교민 간담회는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15분까지 1시간 동안 한인회관 강당 (5 Argus Pl, Hillcrest, Auckland)에서 열린다.
TPP 및 FTA와 무역 기회에 관한 교민간담회는 지난 2월 4일 12개국이 참여하여 체결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자유무역협정인 TPP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TPP 협정을 통해 무역과 투자 장벽들이 해체되며, 전반적으로 뉴질랜드 경제에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한 정보를 나누며, 교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 이 간담회는 멜리사리 국회의원의 주최로 준비되었다.
한뉴 FTA 협정이 이루어진 후, 다양한 무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장관의 스피치를 통해 직접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odd McClay 통상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