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조카 머리 때려 뇌 손상, 삼촌에게 NZ추방 대신에...

4살 조카 머리 때려 뇌 손상, 삼촌에게 NZ추방 대신에...

0 개 2,362 KoreaPost

4살난 조카의 머리를 심하게 때려 뇌 손상에 이르게 한 삼촌이 추방 대신에 뉴질랜드에 머물게 되었다

 

2011 Max 라는 통가 남성은 당시 4살이던 조카의 머리를 심하게 때려 4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민과 보호 법정은 그의 죄질이 심각하여 추방되어야 하나 그의 아내와 여섯 자녀들이 아버지 없이 뉴질랜드에 남았을 때 가족의 해체가 가져올 결과가 중대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그는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국내에 영구적으로 머물 수 있다고 판결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9790ca2b0bcf8b73fc8dd0487f6f08b_1463967014_9395.jpg
참고 이미지 : 뇌 사진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출처 : Wikipedia )

 

수도 웰링턴, 수많은 번개로 1만 8천 여 가구 정전 후 복구돼

댓글 0 | 조회 1,601 | 2016.05.25
웰링턴에 많은 번개가 친 후에 수 천 가구가 정전되었다.폭풍우를 동반한 날씨가 수도 웰링턴을 강타하며 낙뢰로 인해 1만 8천 여 가구의 전기가 나갔다.Transp… 더보기

오클랜드 망게레 Te Puea Marae, 노숙자들에게 개방돼

댓글 0 | 조회 1,358 | 2016.05.25
오클랜드 망게레에 있는 Te Puea Marae 가 노숙자들을 위해 개방된다. Marae는 노인과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고 건강 체크 센터도… 더보기

HIV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468 | 2016.05.25
HIV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오타고 대학교의 연간 정기 연구에서 2015년 HIV 환자는 224명으로 전년도보다 약간 증가했으며 2011년이래 꾸준히 증… 더보기

오클랜드, 하루에 약 40채 주택 새로 지어지며 검사 불합격도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573 | 2016.05.25
닉 스미스 건물과 주택부 장관은 주택 건설이 늘면서 검사에 불합격하는 주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는 하루에 약 40채가 새로 지어지고 있다. 스미… 더보기

호주와의 공조로 붙잡힌 200만 달러어치 마약 밀수꾼

댓글 0 | 조회 1,333 | 2016.05.24
60대 남성이 시가 200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메탐페타민을 몰래 숨겨 들어오다가 공항에서 적발됐다. 노스랜드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5월 23일(월) 오후에 마누카… 더보기

중국산 양털제품을 뉴질랜드산 알파카 제품이라고 속여...

댓글 2 | 조회 4,379 | 2016.05.24
뉴질랜드산 알파카 이불과 깔개라고 속이고 주로 아시안 관광객에게 판매해 온 회사와 회사 대표가 $109,000 이상의 벌금형을 받았다.Nangong Limited… 더보기

3인조 데어리 강도 영상 페이스북 통해 공개한 경찰

댓글 0 | 조회 1,396 | 2016.05.24
대낮에 데어리에 들어와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난 범인들을 잡기 위해 경찰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경찰이 5월 24일(화)에 자… 더보기

학생들 훈육할 학교의 권리 주장한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1,002 | 2016.05.24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을 훈육할 학교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Tauranga Boys’ College는 학교 시간 이후에 마리화나를 피운 유학생 3명을 부모에게 … 더보기

Hawkes Bay, Manawatu, Tauranga 지역에 유학생 증가....

댓글 0 | 조회 978 | 2016.05.24
Hawkes Bay, Manawatu, Tauranga 지역에 유학생들이 증가하며 이들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년간 수 백 만 불에 이르고 있다.Manawa… 더보기

언덕길 혼자 내려와 주택과 충돌한 빈 트럭

댓글 0 | 조회 1,756 | 2016.05.24
운전사가 타고 있지 않았던 빈 트럭 한 대가 언덕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길 옆의 주택과 부딪혔다. 사고는 5월 24일(화) 오후 4시경 오클랜드 서부 헨더슨(Hend… 더보기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 6월 18일에.....

댓글 0 | 조회 1,113 | 2016.05.24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라고 전해왔다. - 아 래 – 1. 일시 : … 더보기

[Photo News]장관과 만나는 간담회-소통의 시간으로...

댓글 0 | 조회 798 | 2016.05.23
5월 23일 (월) 오전 8시 15분부터 1시간 동안 한인회관 강당 (5 Argus Pl, Hillcrest, Auckland)에서 열린 Todd McClay 통… 더보기

관중석으로 날아온 오토바이와 충돌한 농부 사망

댓글 0 | 조회 2,081 | 2016.05.23
오토바이 트랙에서 이벤트에 참가 중이던 오토바이 한 대가 관중석을 덮쳐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5월 22일(일) 오후 12시 30분경 와이카토 지방의 캠브리지…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소형요트 화재로 침몰, 탑승자는 무사히 구조

댓글 0 | 조회 2,825 | 2016.05.23
오클랜드 앞 바다에서 소형 요트 한 척이 불에 타 침몰했으나 혼자 타고 있던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는 5월 23일(월) 오전에 하우라키(Hauraki) 만… 더보기

오클랜드 하천에서 물에 거의 잠긴 차량 발견

댓글 0 | 조회 1,820 | 2016.05.23
오클랜드의 한 하천에서 차체가 거의 물에 잠긴 차량 한 대가 발견돼 경찰이 잠수부를 동원하는 등 조사에 나섰다. 5월 23일(월) 낮에 물에 잠긴 차량이 주민에 … 더보기

지난 반년 간 대마사범 572명 체포, 다수의 총기류도 압류

댓글 0 | 조회 990 | 2016.05.23
지난 6개월 동안 대마초와 관련돼 전국에서 572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13만본 이상의 대마초가 압류돼 폐기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3일(월) 경찰이 발표… 더보기

남섬 최대 2m 폭설 속 밤새 차에 갇힌 36명, 20시간만에 구조돼

댓글 0 | 조회 1,784 | 2016.05.23
최대 2m의 폭설로 인해 남섬 오타고의 외딴 지역에 어린이를 포함한 36명의 사람들이 고립되어 차량에 갇혀 있다가 모두 구조되었다.13대의 사륜 구동 차량 (4W… 더보기
Now

현재 4살 조카 머리 때려 뇌 손상, 삼촌에게 NZ추방 대신에...

댓글 0 | 조회 2,363 | 2016.05.23
4살난 조카의 머리를 심하게 때려 뇌 손상에 이르게 한 삼촌이 추방 대신에 뉴질랜드에 머물게 되었다. 2011년 Max 라는 통가 남성은 당시 4살이던 조카의 머…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과열로 도움 필요한 사람 크게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293 | 2016.05.23
구세군은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 과열 때문에 직업이 있음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중 직업이 있는 사람은… 더보기

국내 온실가스배출량, 1990년이래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800 | 2016.05.23
최근 발표된 평가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실가스배출량이 1990년이래 가장 높았다. 그 중 농업과 에너지 분야의 배출량이 전체 가스배출의 89%를 차지했다. The … 더보기

[총리칼럼] 번성하는 관광 산업에 투자

댓글 0 | 조회 706 | 2016.05.23
우리의 관광 산업은 번성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방문객들이 들어오며, 그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지출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업은 더욱 더 우리 경제에 주요… 더보기

장관과 함께 하는 무역 기회 교민 간담회, 월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댓글 0 | 조회 1,160 | 2016.05.22
Todd McClay 통상 장관과 함께하는 TPP 및 FTA와 무역 기회에 관한 교민 간담회가 오는 5월 23일(월) 한인회관에서 열린다.이 교민 간담회는 오전 … 더보기

불량 제습기 때문에 화재 발생, 경보기 덕분에 가족들은 무사

댓글 0 | 조회 3,770 | 2016.05.22
리콜 명령을 받았던 불량 제습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보기가 작동해 일가족 4명이 무사히 대피했다. 화재는 해밀턴의 오데트(Odette) 스트리트에 있는 한… 더보기

경찰차 추적 받던 차량 나무와 충돌, 사상자 2명 발생

댓글 0 | 조회 1,304 | 2016.05.22
경찰차 추격을 받던 차량이 나무와 충돌하면서 남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함께 탔던 여성은 결국 목숨을 잃었다. 사고는 5월 21일(토) 밤 8시 35분경에 웰링턴… 더보기

실내수영장에서 화재경보 울려, 별다른 부상자 없이 마무리

댓글 0 | 조회 2,468 | 2016.05.22
공공 수영장에서 화재 경보가 발령돼 이용객들이 한 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월 22일(일) 아침 10시 직전에 소동이 벌어진 곳은 남섬 남부에 있는 인버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