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스미스 건물과 주택부 장관은 주택 건설이 늘면서 검사에 불합격하는 주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는 하루에 약 40채가 새로 지어지고 있다.
스미스 장관은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50~60채가 되어야 하지만 주택의 수준은 지난 2년이 넘는 동안 나빠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주택 건설을 늘리는 동시에 주택의 질도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 질의 향상을 위해 지반공사, 배관, 배수, 건축 등 기술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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