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9일(목)부터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강좌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 회화뿐 아니라,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지식도 함께 제공할 예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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