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식품 가격이 지난해 이후 1.7% 하락했다. 하락 이유는 우유와 요거트, 육류, 가금류, 생선 가격이 인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보카도 가격이 지난해 4월 이해 두 배로 인상되었다.
2005년 7월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하여 아보카도 한 개에 5달러에 이르고 있다.
NA Avocado 의 Scoular 회장은 건강에 유익한 과일이라는 인식이 퍼졌고 아보카도의 활용도가 다양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와 블로거의 단골 식재료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 가격 또한 킬로 당 6.7달러로 인상되었고 버터와 초콜렛 가격도 인상되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