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파손된 도로와 지하 파이프 복구가 예상보다 일년 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실은 올해 말까지 도로 복구가 완성될 예정이었으나 공사의 복잡성으로 인해 내년 말까지 연장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약 1억5천만불 추가 공사비가 들 예정이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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