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의 설탕 함유량 아직도 너무 높다고...

시리얼의 설탕 함유량 아직도 너무 높다고...

0 개 2,307 KoreaPost

소비자 단체는 어린이 대상 시리얼의 설탕 함유량이 아직도 너무 높다고 말했다.

 

Consumer NZ 50개 제품의 설탕과 소금함유량을 3년전 조사결과와 비교하였고 조사대상의 절반에 달하는 제품이 설탕함유량이 높았다.

 

전체적인 함유량은 낮아졌으나 Kellogg’s Coco Pops Chex, Crispix Honey, Home Brand Fruity Rings를 포함한 6개 제품은 설탕함유량이 3년전보다 높아졌다.

 

Kellogg’s Frosties 30g에 설탕 3ts를 함유하고 있다. Consumer NZ는 건강한 아침 식사로는 wheat 비스켓과 죽 porridge 이라고 말했다.

 

(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4c561059d775bcb48bff10bfedf71622_1465786139_4107.jpg
 

NZ 인디안 단체, 청소년 법정 연령 17세로 조정 법 개정 반대

댓글 0 | 조회 1,253 | 2016.06.15
뉴질랜드 인디안 단체는 청소년 법정 연령을 17세로 조정하려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준비 중이다. 가벼운 처벌은 청소년 범죄를 증가시키게 되며 이후 강력범… 더보기

교정부, 정신 질환 재소자를 위해 천 4백만 달러 배정해

댓글 0 | 조회 1,126 | 2016.06.15
교정부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재소자를 위해 천4백만불을 배정했다. 지원금은 복역 도중과 출소 후 2년 동안 치료에 주로 쓰이게 되며 일부 재소자의 숙소 및 재… 더보기

타카푸나에서 아이스링크를~~

댓글 0 | 조회 2,344 | 2016.06.15
타카푸나에서 아이스링크를 탈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오는 6월 24일~26일까지 타카푸나 The Strand( 카운실 빌딩 바깥, 카페 Massimo 뒤편) 에서는… 더보기

조난당한 요트 선원 3명 화물선이 무사히 구조

댓글 0 | 조회 3,579 | 2016.06.14
뉴질랜드 북부 원거리 해역에서 해난사고를 당해 사망자가 발생했던 요트에서 나머지 선원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이번 사고는 6월 13일(월) 아침에 뉴질랜드에서 북쪽… 더보기

반달리즘에 의해 파괴된 역사적 건물의 유리창들

댓글 0 | 조회 1,750 | 2016.06.14
해밀턴의 한 역사적인 건물에 있는 창문 수십 개가 ‘반달들(Vandals, 문화나 공공시설 파괴자)’에 의해 깨지는 수난을 당했다. 피해를 당한 곳은 클로드랜즈(… 더보기

[총리 칼럼] 뉴질랜드의 미래에 투자

댓글 0 | 조회 1,252 | 2016.06.14
기반시설투자는국민들의일상생활을지원합니다. 그것은우리가운전하는도로, 우리가사용하는전기, 그리고우리가마시는물을제공합니다. 기반시설투자는교육, 보건, 그리고사법네트워크… 더보기

NZ교회 뉴질랜드 태생 신자 감소,이민자들이 그 자리 채워

댓글 0 | 조회 1,986 | 2016.06.14
국내 교회의 뉴질랜드 태생의 신자는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한 자리를 새로 이민 온 신자들이 채우고 있다. 2014년 통계 조사에서 15세 이상 국민 중 1/5만이 … 더보기

CHCH Burwood 병원, 새 병실 운영 시작

댓글 0 | 조회 1,065 | 2016.06.14
어제부터 크라이스트처치 동쪽에 위치한병원의 새 병실이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새 병실로 평균 연령이 85세인 환자 140명의 이송을 도왔다. 230개 병실을 갖춘… 더보기

뉴질랜드 난민 할당량 1,000명으로 증가

댓글 0 | 조회 1,398 | 2016.06.14
뉴질랜드의 난민 할당량이 연간 750명에서 1,000으로 증가시킨다.존키 총리는 이러한 난민 쿼터 증가는 2018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29년만에 처음으로… 더보기

폭발 위협 CHCH공항, 조사 후 위험 요소 없어

댓글 0 | 조회 1,146 | 2016.06.14
이른 아침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폭탄 위협으로부터 잔뜩 긴장했었다. 경찰 대변인은 새벽 4시 30분경 한 사람이 경찰에게 전화해 한 무리의 사람들이 폭탄에 대해 … 더보기

43명의 TAB 노동자 일자리 잃어

댓글 0 | 조회 1,254 | 2016.06.14
크라이스트처치에 기반을 두고 있는 TAB 가 새로운 Phonebet 시스템을 도입하는 여파로 Racing Board에서 일하는 노동자 43명이 그들의 일자리를 잃… 더보기

스카이타워, 올랜도 총격 사고 희생자 추모, 무지개 조명

댓글 0 | 조회 1,544 | 2016.06.13
미국 올랜도에서의 총격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클랜드의 상징물인 스카이타워에는 무지개색 조명이 밝혀졌다.

한국-뉴질랜드 지적재산권 및 세무 설명회 열려

댓글 0 | 조회 4,595 | 2016.06.13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KPMG Centre 1층 세미나실에서는 지적재산권 및 뉴질랜드 세무관련 이슈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다.이 행사… 더보기

주유소 덮쳐 초콜릿 털어 달아난 어설픈 도둑들

댓글 0 | 조회 2,160 | 2016.06.13
훔친 차를 이용해 주유소에 딸린 가게를 털었던 10대 2명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소지품을 검사한 결과 겨우 초콜릿 몇 개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팡가누이(Wh… 더보기

CHCH 모유은행 “모유 기증자를 더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804 | 2016.06.13
국내 유일의 공식적인 ‘모유은행(human milk bank)’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영 중인 가운데 더 많은 기증자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나왔다. 이 모유은행은 … 더보기

도주 중 드라이버 들고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된 20대

댓글 0 | 조회 1,609 | 2016.06.13
주차된 차를 대상으로 범죄를 시도하다 발각되자 도주하던 범인이 경찰관에게 드라이버를 들이대고 저항하다가 결국 붙잡혔다. 사건은 6월 12일(일) 밤 9시 30분경… 더보기

훔친 차가 윌리빈과 충돌하자 그대로 달아난 차도둑

댓글 0 | 조회 2,923 | 2016.06.13
밤중에 승용차를 훔쳐 몰고 가던 것으로 보이는 도둑이 바퀴 달린 쓰레기통인 ‘윌리빈(wheelie bin)’과 부딪히자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사건은 지난 6월… 더보기

사회경제적 수준 낮은 지역 사람들, 당뇨 발병 두 배나 높아

댓글 0 | 조회 1,845 | 2016.06.13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부유한 지역 거주자 보다 당뇨 발병이 두 배나 높았으며 이는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이 컸다.낮은 사회경제적 지역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한 아파트 단지, 누수로 건설사와 오클랜드 카운실에 보수 요구

댓글 0 | 조회 2,282 | 2016.06.13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 단지의 소유주들은 건물 누수를 이유로 건설사와 오클랜드 카운실을 상대로 대규모의 건물 보수를 요구했다. 보수 비용은 6천만불로 누수와 관련된… 더보기
Now

현재 시리얼의 설탕 함유량 아직도 너무 높다고...

댓글 0 | 조회 2,308 | 2016.06.13
소비자 단체는 어린이 대상 시리얼의 설탕 함유량이 아직도 너무 높다고 말했다. Consumer NZ 는 50개 제품의 설탕과 소금함유량을 3년전 조사결과와 비교하… 더보기

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새로운 웹사이트 서비스 시작

댓글 0 | 조회 1,654 | 2016.06.13
성적인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빠진 여성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웹사이트가 서비스된다.통계정 자료에 의하면, 16-24살 사이의 뉴질랜드 여성들이 다른 연령대의 여성… 더보기

“NZ에서 ‘사랑에 빠지기 쉬운 곳’ 1위는?”

댓글 0 | 조회 4,368 | 2016.06.12
뉴질랜드 국내에서 ‘사랑에 빠지기(fall in love)’에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최근 뉴질랜드 관광청(Tourism New Zealand)이 공식적으로… 더보기

생사 갈림길에서 간신히 구조된 ‘어리석은 카야커’

댓글 0 | 조회 2,096 | 2016.06.12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이름난 해변에서 나쁜 날씨에도 불구하고 카약을 즐기던 남성이 목숨을 잃기 일보 직전에 간신히 구조됐다. 6월 11일(토) 오후 2시 30분경에… 더보기

경찰 “차 유리창에 성에 낀 채로 운행하면 벌금 150 달러”

댓글 0 | 조회 5,364 | 2016.06.12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점점 많아지면서 차 앞 유리창에 성에(frost)가 낀 상태로 운행하면 벌금을 물 수도 있다고 경찰이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주에 남섬… 더보기

평소 화재 대피 계획 세웠던 가족 “경보기 덕분에 무사히 탈출”

댓글 0 | 조회 1,428 | 2016.06.12
심야에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화재경보기와 평소의 재난 대비 계획덕분에 6명의 가족들이 무사히 탈출했다. 6월 12일(일) 한밤중인 오전 1시 15분경에 불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