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크라이스트처치 동쪽에 위치한 병원의 새 병실이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새 병실로 평균 연령이 85세인 환자 140명의 이송을 도왔다.
230개 병실을 갖춘 병동이 공개된 이래 약 2 주 동안 1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새 병동을 찾았다.
Burwood 병원 병실의 절반은 일 인실이며 나머지는 2인실로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시설을 비롯하여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2011년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동쪽이 크게 파손되어 캔터베리 보건위원회는 106개 병실과 병원 건물 200채가 손실을 입었고 복구에 약 6억5천만불이 들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