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대 남성이 오클랜드의 리뮤에라에서 오전 9시 직후 차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이 리뮤에라 Monteith Crescent의 자신의 집에서 자동차와 트레일러 사이에 끼여 숨졌다고 밝혔다.
그 남성은 당시 트레일러에 견인봉 근처에 서 있다가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사망한 남성의 집으로 들어가는 긴 진입로 중 일부는 경찰이 봉쇄하고 WorkSafe NZ 이 현장에 도착해 조사중이다.
이웃에 사는 남성은 사망한 사람이 모터 스포츠에 열정적이었고 여러 자동차와 보트를 가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를 당한 사람의 친구는 그가 최근 자신의 집을 팔고 카웨라우(Kawerau)로 이사할 계획을 가져 있었다며 비보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참고 이미지 : Monteith Crescent 거리 (사건과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