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발전부는 CYF(Child, Youth and Family)의 취약 청소년 지원을 18세까지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5세가 될 때까지 과도기 동안 자립을 위한 지원을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발전부는 지난 해 4월에 아동 지원 시스템의 검토 작업을 시작했으며 취약 계층 어린이들이 CYF으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9월에 발표되었다.
새 시스템은 내년 3월말까지 정비될 예정이다.
CYF에는 1988년 이래 14번의 개편이 이루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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