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영어실력이 기준에 미달하는 유학생이 수 천 명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조건이 수월했던 2013년도의 비자 승인이 급증한 이후 뭄바이에서 2014년 학생비자를 받은 221명을 조사, 단속한 결과 그 중 9%만에 기준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영어 기본 조건을 통과하지 못한 이들은 공부를 위해 입국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성은 지난 24개월 동안 뭄바이에서 사기 338건, 가짜 재정증명 340건, 기타 위조서류 39건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Steven Joyce 대학교육부 장관은 이민성이 부적합자 선별을 잘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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