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실업률이 5.7%로 지난 4/4분기 5.4%에서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내 연간 취업률의 거의 절반은 오클랜드 지역에 집중되어있으며 산업별로는 건설과 전문서비스 분야가 17,500명을 더 고용했다.
연간 임금인플레이션은 1.6%이며 개인 분야는 1.8%, 공공분야는 1.4%로 억제되었다.
년간 평균임금은 2.9% 상승하여 1994년 이래 가장 낮았다.
건설업은 2.5% 상승하여 2010년 이래 가장 높은 연간 상승을 보였으나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1.3% 인상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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