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쇼핑하기 좋은 나라로 뉴질랜드가 10위를 차지하였다.
5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D)의 'B2C(기업 소비자간) 전자상거래 지수 2016' 보고서에 따르면 2104년 기준으로 인터넷 사용률과 15세 이상 인구 신용카드 보유율,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인터넷 서버, 만국우편연합의 우체국 신뢰도에서 뉴질랜드가 82.9점을 받아 10위를 차지하였다.
이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온라인 쇼핑하기 가장 좋은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89.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하였고 아이슬란드가 89점으로 2위 그리고 노르웨이가 87.1을 받아 3위를 차지하였다.
그외 4위는 캐나다(86.3), 5위 일본(86.1), 6위 핀란드(84.3), 7위 한국(84.3), 8위 영국(83.7), 9위 스위스(83.3) 그리고 뉴질랜드가 10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