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라 자회사 통조림 공장, 30명 해고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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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6. 17:21
노영례
뉴질랜드
폰테라의 자회사인 해밀턴의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30명의 직원들이 해고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Canpac 은 metal decorator 와 press setter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구조조정하기로 결정했다.
E Tu 노조연합 대변인 Fiona McQueen은 metal decorators 파트에서의 고도로 숙련된 노동자에게는 전국에서 제한된 취업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노동자에게는 해고 소식은 힘든 일이라며 그들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해고 통보를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Fiona McQueen은 다음 주에 Canpac 측과 노사 협상을 한 후에 협의한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