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곳은 어디일까?
많은 오클랜드 시민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을 시내중심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오클랜드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많은 곳은 서쪽의 Great Northt Rd와 Lincoln Rd로 나타났다.
Auckland Transport가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가장 바쁜 도로는 Great North Rd(Lynwood Rd와 Aotea Rd, Glen Eden사이)로 매주 평균 45,344채의 자동차가 운행되었다.
두번째로는 핸더슨의 Lincoln Rd(Paramount Dr에서 Daytona Rd까지)였으며 동부의 Botany Rd(Golflands Dr에서 Tarnica intersection까지) 그리고 Mt Wellington이였다.
이외에도 Green Lane Ease, Ngahue Dr, Te Irirangi Dr, St lukes Rd, New Windsor Rd, Maioro St가 교통체증이 심한 곳으로 나타났는데 이 자료를 보면 서쪽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교통체증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