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병원의 의사들이 컴파스 푸드의 배달 음식을 둘러싼 논란에 합류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90%의 이 병원 레지던트 의사들이 지난 1월 콤파스 푸드의 음식이 병원에 조달된 후 식품의 품질이 떨어졌다고 답했다.
거의 80%는 그 음식을 항상 먹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레지던트 의사 협회 데보라 파월 (Deborah Powell)은 이러한 응답은 배달 음식을 먹은 환자들의 식사에 대한 불만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환자들과 지역 사회에서 배달음식을 받는 환자들로부터 이미 들었던 문제였고 이제는 병원의 직원들도 같은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 와이타키 Jacqui Dean 국회의원은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는 것이고 식사를 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파월 의사는 완전한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음식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배달되는 병원의 음식이 환자와 직원에 걸쳐 전반적으로 수량, 품질이 감소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이제는 남부 지역 보건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무언가 조처를 취해야 할 시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