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0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임대주택 화재경보기는 7월 1일부터, 단열은 2019년 의무화

댓글 0 | 조회 1,400 | 2016.06.02
임대주택에 화재경보기와 단열의 의무적 시공 관련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화재경보기는 올해 7월1일부터, 단열은 2019년 7월1일부터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 … 더보기

노동당과 녹색당, 다음 선거에 공조 약속해

댓글 0 | 조회 824 | 2016.06.02
노동당과 녹색당이 다음 선거에 대비해 전례 없는 공조를 약속했으며 다른 당들의 연합도 환영했다. 따라서 두 당이 선거에서 국민당에 승리를 거둘 경우 연합 정부를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평균가격,1백만 달러 근접해

댓글 0 | 조회 2,782 | 2016.06.01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서 오클랜드의 주택 평균 가격이 1백만 달러에 근접해 주택 정책의 효과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QV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0월부터 … 더보기

오클랜드 북쪽에서 용오름 현상,알바니 북쪽에도 가능성이...

댓글 0 | 조회 3,888 | 2016.06.01
많은 Hibiscus Coast 주민들은 오늘 오후 왕가파라오아 (Whangaparaoa) 의 Arkles Bay에서 발생한 용오름 (Waterspout)현상을 … 더보기

바나나 상자에 담아 강아지 버린 범인 찾아나선 SPCA

댓글 0 | 조회 2,188 | 2016.06.01
웰링턴의 동물학대방지협회(SPCA)가 강아지를 바나나 상자에 넣어 유기한 범인을 찾아 나섰다. 협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일) 밤에 마스터턴(… 더보기

홍콩에선 사업 금지, NZ에선 OK? 파나마 문서 조사에서...

댓글 0 | 조회 1,640 | 2016.06.01
파나마 문서관련 조사 과정에서 홍콩에서 사업이 금지된 사업가가 뉴질랜드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onnie (본명Chiu Mui Ng​)로 … 더보기

불 붙은 차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운전자

댓글 0 | 조회 1,315 | 2016.06.01
교통사고로 불이 붙은 차량에서 운전자가 소방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사고는 5월 31일(화) 밤 11시 직후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헤어우드(Harewo… 더보기

뉴질랜드와 남극 주변 해저 탐사, 8천만 달러 프로젝트 승인받아

댓글 0 | 조회 1,037 | 2016.06.01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구과학 그룹이 뉴질랜드 인근 해저를 연구할 계획이어서 뉴질랜드 인근의 쓰나미와 지진 위험이 좀 더 명확하게 예측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보기

정부 주거보조비, 21년 동안 잘못 지급되어...

댓글 0 | 조회 1,961 | 2016.06.01
정부의 주거보조비(accommodation supplement)가 21년 동안 잘못 지급되어 9만명에 이르는 해당자들이 덜 지급받거나 더 많이 지급 받았던 것으로… 더보기

타스만해 홀로 떠돌다 뉴질랜드 도착한 카약

댓글 0 | 조회 1,613 | 2016.06.01
6월 1일(수) 아침에 오클랜드 무리와이(Muriwai) 해변에서 개와 함께 조깅을 하던 한 남성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낡은 카약을 발견했다. 네이선 마샬(Nath… 더보기

[컬럼] 2016 예산안: 성장하는 경제에 투자

댓글 0 | 조회 1,248 | 2016.06.01
지난주, 국민당 정부는 8번째 예산안을 발표 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 기반 시설, 혁신, 보건, 그리고 교육에 새로운 투자를 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성장…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몽골에서 들여오던 야크 고기 압류

댓글 0 | 조회 6,197 | 2016.05.31
뉴질랜드로 들여오려던야크(yak) 고기가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발견돼 압류됐다. 5월 31일(화) 1차산업부(MPI)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몽골를 떠나 오클랜드 … 더보기

“법정 권위 인정 못한다” 버티다가 강제 제압된 피고인

댓글 0 | 조회 1,614 | 2016.05.31
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던 한 남성과 그의 지지자들로 인해 한 지방법원의 법정이 한바탕소란을 겪었다. 사건은 5월 30일(월) 오전에 블레넘 지방법원에서 벌어졌는… 더보기

호주 거주 키위 여성, 야간 수영 중에 악어에 물려 실종

댓글 0 | 조회 4,216 | 2016.05.31
뉴질랜드 출신의 한 40대 여성이 호주의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중 악어에 물려 끌려들어간 후 실종됐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와이카토 출신의 신디 왈드론… 더보기

전국에 겨울 재촉하는 비, 밤 기온도 떨어져

댓글 0 | 조회 1,535 | 2016.05.31
달력상으로 겨울이 본격 시작되는 6월 1일(수)을 하루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면서 수은주 역시 내려가고 있다. 특히 남섬 남부지역은 타라스(… 더보기

자살자 수, 공식적 집계보다 훨씬 많아.....

댓글 0 | 조회 1,189 | 2016.05.31
한 전직 검시관은 실제 자살자 수가 공식적 집계보다 훨씬 많으며 실제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작년 7월말 현재 일년간 자살자는 564명으로 … 더보기

성폭력 피해자들 더 많은 정부 보조 상담 지원 받게 되....

댓글 0 | 조회 1,001 | 2016.05.31
Nikki Kaye ACC 장관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더 많은 정부 보조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성폭력 피해자들은 44시간까지 치료요법을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Whanganui간 노선 7월 31일에 중단.

댓글 0 | 조회 1,149 | 2016.05.31
에어 뉴질랜드가 오클랜드와 Whanganui간 노선을 7월 31일에 중단한다고 발표했다.Whanganui와 Wellington간 노선은 2014년에 중단되었다. … 더보기

제2회 세계한인체육회장 대회’ 충남‧서울서 개최

댓글 0 | 조회 2,164 | 2016.05.31
지난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세계한인체육회장 대회’가 충남과 서울 등에서 개최됐다.세계 각지 한인체육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체육을 통해 재외동포의 … 더보기

Air NZ “우유탱크용 점검 로봇 활용해 기체 손상 확인한다”

댓글 0 | 조회 2,508 | 2016.05.30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가 기체의 손상 여부를 점검하는데 사람의 눈이 아닌 카메라가 달린 미니 로봇을 투입한다. 그런데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Invert Robot… 더보기

파머스톤 노스 “인도에 설치된 카페 의자에서 담배 못 피운다”

댓글 2 | 조회 3,204 | 2016.05.30
앞으로 파머스톤 노스 지역에서는 인도에 설치된 카페나 레스토랑 의자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5월 30일(월) 파머스톤 노스 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조례… 더보기

KFC 일부 지점, 인원 부족으로 종업원 학대 지적받아

댓글 1 | 조회 1,653 | 2016.05.30
KFC에 일하는 종업원 인원수가 적어서 많은 고객을 응대하기 위해 힘들게 일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노조 연합은 지난 6개월 동안 블렌하임과 와이히 지역을 … 더보기

보금자리 옮기는 오클랜드 동물원의 기린

댓글 0 | 조회 1,221 | 2016.05.30
작년 4월에 태어나 이제 갓 한살이 넘은 오클랜드 동물원 수컷 기린인 ‘주리(Zuri)’가 보금자리를 옮기는 긴 여행길에 올랐다. 주리는 웰링턴 동물원으로 옮겨지… 더보기

뉴질랜드, 여전한 Zika 바이러스 우려에도 올림픽 참석

댓글 0 | 조회 937 | 2016.05.30
뉴질랜드 올림픽 위원에서는 여전한 Zika 바이러스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올림픽에 참석한다고 밝혔다.100 개가 넘는 의료진과 전문가들은 세계보건기구 W… 더보기

해커가 건축업자와 고객 대상 금융사기, 2만 달러 피해

댓글 0 | 조회 1,118 | 2016.05.30
Consumer NZ 는 해커가 건축업자와 고객을 목표로 금융사기를 벌였다고 말했다. 건축업자는 보통 큰 금액을 한번에 청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목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