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는 오클랜드 한인성당 25주년을 맞아 바자회가 크게 열린다.
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으로 공공체설립 2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 '행복나눔' 바자회에서는 각 부스에서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양한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