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연중 기금 마련 행사인 Red Shield Appeal 을 시작한다.
구세군은 지난 1/4분기 동안 비상식량 수요가 9% 증가했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실업, 빚, 응급 상황 발생 등으로 식료품을 마련하지 못하는 만 여 세대에게 기본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국내 극빈 가정의 어린이는 약 250,000명으로 비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비상 식량과 다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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