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1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학생들이 만드는 축제! Korean Night 2016~

댓글 0 | 조회 2,322 | 2016.05.25
매년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웨스트레이크 보이즈 하이스쿨과 웨스트레이크 걸즈 하이스쿨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Korean Night!올해는 이번 주 금요일 (…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의 Van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1,473 | 2016.05.25
오늘 아침 남부 오클랜드의 Van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오전 7시 40분경 순찰을 하던 경찰에 의해 발견된 이 시신의 신원 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더보기

수도 웰링턴, 수많은 번개로 1만 8천 여 가구 정전 후 복구돼

댓글 0 | 조회 1,656 | 2016.05.25
웰링턴에 많은 번개가 친 후에 수 천 가구가 정전되었다.폭풍우를 동반한 날씨가 수도 웰링턴을 강타하며 낙뢰로 인해 1만 8천 여 가구의 전기가 나갔다.Transp… 더보기

오클랜드 망게레 Te Puea Marae, 노숙자들에게 개방돼

댓글 0 | 조회 1,394 | 2016.05.25
오클랜드 망게레에 있는 Te Puea Marae 가 노숙자들을 위해 개방된다. Marae는 노인과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고 건강 체크 센터도… 더보기

HIV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518 | 2016.05.25
HIV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오타고 대학교의 연간 정기 연구에서 2015년 HIV 환자는 224명으로 전년도보다 약간 증가했으며 2011년이래 꾸준히 증… 더보기

오클랜드, 하루에 약 40채 주택 새로 지어지며 검사 불합격도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616 | 2016.05.25
닉 스미스 건물과 주택부 장관은 주택 건설이 늘면서 검사에 불합격하는 주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는 하루에 약 40채가 새로 지어지고 있다. 스미… 더보기

호주와의 공조로 붙잡힌 200만 달러어치 마약 밀수꾼

댓글 0 | 조회 1,379 | 2016.05.24
60대 남성이 시가 200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메탐페타민을 몰래 숨겨 들어오다가 공항에서 적발됐다. 노스랜드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5월 23일(월) 오후에 마누카… 더보기

중국산 양털제품을 뉴질랜드산 알파카 제품이라고 속여...

댓글 2 | 조회 4,422 | 2016.05.24
뉴질랜드산 알파카 이불과 깔개라고 속이고 주로 아시안 관광객에게 판매해 온 회사와 회사 대표가 $109,000 이상의 벌금형을 받았다.Nangong Limited… 더보기

3인조 데어리 강도 영상 페이스북 통해 공개한 경찰

댓글 0 | 조회 1,434 | 2016.05.24
대낮에 데어리에 들어와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난 범인들을 잡기 위해 경찰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경찰이 5월 24일(화)에 자… 더보기

학생들 훈육할 학교의 권리 주장한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1,039 | 2016.05.24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을 훈육할 학교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Tauranga Boys’ College는 학교 시간 이후에 마리화나를 피운 유학생 3명을 부모에게 … 더보기

Hawkes Bay, Manawatu, Tauranga 지역에 유학생 증가....

댓글 0 | 조회 1,029 | 2016.05.24
Hawkes Bay, Manawatu, Tauranga 지역에 유학생들이 증가하며 이들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년간 수 백 만 불에 이르고 있다.Manawa… 더보기

언덕길 혼자 내려와 주택과 충돌한 빈 트럭

댓글 0 | 조회 1,795 | 2016.05.24
운전사가 타고 있지 않았던 빈 트럭 한 대가 언덕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길 옆의 주택과 부딪혔다. 사고는 5월 24일(화) 오후 4시경 오클랜드 서부 헨더슨(Hend… 더보기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 6월 18일에.....

댓글 0 | 조회 1,157 | 2016.05.24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라고 전해왔다. - 아 래 – 1. 일시 : … 더보기

[Photo News]장관과 만나는 간담회-소통의 시간으로...

댓글 0 | 조회 834 | 2016.05.23
5월 23일 (월) 오전 8시 15분부터 1시간 동안 한인회관 강당 (5 Argus Pl, Hillcrest, Auckland)에서 열린 Todd McClay 통… 더보기

관중석으로 날아온 오토바이와 충돌한 농부 사망

댓글 0 | 조회 2,113 | 2016.05.23
오토바이 트랙에서 이벤트에 참가 중이던 오토바이 한 대가 관중석을 덮쳐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5월 22일(일) 오후 12시 30분경 와이카토 지방의 캠브리지…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소형요트 화재로 침몰, 탑승자는 무사히 구조

댓글 0 | 조회 2,860 | 2016.05.23
오클랜드 앞 바다에서 소형 요트 한 척이 불에 타 침몰했으나 혼자 타고 있던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는 5월 23일(월) 오전에 하우라키(Hauraki) 만… 더보기

오클랜드 하천에서 물에 거의 잠긴 차량 발견

댓글 0 | 조회 1,871 | 2016.05.23
오클랜드의 한 하천에서 차체가 거의 물에 잠긴 차량 한 대가 발견돼 경찰이 잠수부를 동원하는 등 조사에 나섰다. 5월 23일(월) 낮에 물에 잠긴 차량이 주민에 … 더보기

지난 반년 간 대마사범 572명 체포, 다수의 총기류도 압류

댓글 0 | 조회 1,053 | 2016.05.23
지난 6개월 동안 대마초와 관련돼 전국에서 572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13만본 이상의 대마초가 압류돼 폐기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3일(월) 경찰이 발표… 더보기

남섬 최대 2m 폭설 속 밤새 차에 갇힌 36명, 20시간만에 구조돼

댓글 0 | 조회 1,837 | 2016.05.23
최대 2m의 폭설로 인해 남섬 오타고의 외딴 지역에 어린이를 포함한 36명의 사람들이 고립되어 차량에 갇혀 있다가 모두 구조되었다.13대의 사륜 구동 차량 (4W… 더보기

4살 조카 머리 때려 뇌 손상, 삼촌에게 NZ추방 대신에...

댓글 0 | 조회 2,403 | 2016.05.23
4살난 조카의 머리를 심하게 때려 뇌 손상에 이르게 한 삼촌이 추방 대신에 뉴질랜드에 머물게 되었다. 2011년 Max 라는 통가 남성은 당시 4살이던 조카의 머…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과열로 도움 필요한 사람 크게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357 | 2016.05.23
구세군은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 과열 때문에 직업이 있음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중 직업이 있는 사람은… 더보기

국내 온실가스배출량, 1990년이래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857 | 2016.05.23
최근 발표된 평가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실가스배출량이 1990년이래 가장 높았다. 그 중 농업과 에너지 분야의 배출량이 전체 가스배출의 89%를 차지했다. The … 더보기

[총리칼럼] 번성하는 관광 산업에 투자

댓글 0 | 조회 733 | 2016.05.23
우리의 관광 산업은 번성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방문객들이 들어오며, 그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지출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업은 더욱 더 우리 경제에 주요… 더보기

장관과 함께 하는 무역 기회 교민 간담회, 월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댓글 0 | 조회 1,211 | 2016.05.22
Todd McClay 통상 장관과 함께하는 TPP 및 FTA와 무역 기회에 관한 교민 간담회가 오는 5월 23일(월) 한인회관에서 열린다.이 교민 간담회는 오전 … 더보기

불량 제습기 때문에 화재 발생, 경보기 덕분에 가족들은 무사

댓글 0 | 조회 3,826 | 2016.05.22
리콜 명령을 받았던 불량 제습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보기가 작동해 일가족 4명이 무사히 대피했다. 화재는 해밀턴의 오데트(Odette) 스트리트에 있는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