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양털제품을 뉴질랜드산 알파카 제품이라고 속여...

중국산 양털제품을 뉴질랜드산 알파카 제품이라고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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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산 알파카 이불과 깔개라고 속이고 주로 아시안 관광객에게 판매해 온 회사와 회사 대표가 $109,000 이상의 벌금형을 받았다.  

 

Nangong Limited 는 중국산 100% 양털제품을 뉴질랜드산 알파카 제품이라고 속이고 오클랜드의 관광 상품점 3곳에서 약 $240가치인 이불을 $700에 판매했다.  

 

또 다른 두 회사도 캐쉬미어와 알파카 제품을 속인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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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Alpaca, 학명: Vicugna pacos)는 낙타과의 동물이다. 알파카는 혈액의 산소 운반 효율이 좋아, 산소가 부족한 고산지대에서 살기에 적합하다. 어린 알파카는 식용하며 털은 양털보다 가늘고 곧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직물을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하다. 해마다 한 차례씩 털을 깎는데 3kg 정도까지 털을 얻을 수 있다. 볼리비아와 페루는 알파카 털의 주요 생산국이다.

 

jinto
어느 회사여? 아예 재기 불능토록 더 많은 벌금을 내려야  또 다른 고객이 피해를 안 당하지!!!
Jinlee1luv
Nangong ltd라 전해라
다른회사도 마찬가지 딴나라에서 알파카사다가 뉴질에서 만들었다고....판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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