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지에 의해 4년 연속 선정되었다.
텔레그래프는 뉴질랜드가 세계 최고 여행국가인 이유 26개를 제시하였으며, 이 중에는 뛰어난 경관, 마오리 문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무대인 미들어스를 연상시키는 풍경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90 마일 비치, 네이피어의 아르데코 건축물,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새 카카포, 럭비대표팀 All Blacks의 하카 등도 매력 포인트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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