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다발 지역인 코로만델 고속도로의 위험 구간이 업그레이드 된다.
정부는 Pokeno와 코로만델 사이의 2번 고속도로와 25번 고속도로 교차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구간에서는 지난 5년 동안 18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9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Simon Bridges 교통부 장관은 하루 동안 약 25,000대가 지나는 도로는 피크 타임에 심각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외인의 방문이 늘고 있어서 도로 안전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예산은 2억7찬8백만불이며 2018년에 시작하여 약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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