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응급숙소 마련에 4천백십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Paula Bennett 사회주택부 장관은 4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노숙자를 위한 숙소 3000곳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중 약 절반은 오클랜드에 신설되며 크라이스트처치에 100곳 다른 주요 도시들에 60곳이 신설된다.
정부가 응급숙소를 지원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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