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노스쇼어 밀포드에서 한 여성이 트럭에 치여 오클랜드 병원에 입원해 심각하지만 안정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오전 8시 35분경 응급구조차는 밀포드의 Kitchener Rd 와 Milford Rd 교차로 근처에 출동해 사고를 당한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 여성은 50대의 사이클리스트였다.
노스쇼어 도로 경찰 세실 로스 경사는 이 여성이 사고로 인해 심각한 팔 부상을 당했다며 사고는 트럭이 Kitchener Rd에서 Milford Rd로 좌회전할 때 자전거를 탄 여성은 직진을 하던 중에 트럭에 부딪힌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배달차인 트럭의 운전자는 심하게 놀란 상태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