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들을 수용할 교도 시설과 보안요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내년 4월까지 수감자는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재소자를 위한 체육관과 컨테이너는 수감시설로 개조되고 있으며 교정부는 보안요원 채용을 늘리고 있다.
Lightfoot 위원은 현재의 재소자 증가가 이상해 보이지만 교정부의 예산으로 단기적 계획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습범 비율은 2년 전 14%에서 7%까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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