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영재 교육에 필요한 기금을 줄이자 교사와 학부모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교육부는 읽기, 쓰기,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우선순위로 지원하면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의 예산을 삭감하였다.
노동당은 영재 교육 예산 삭감이 가치 있는 일인지 재평가해야 한다며 반대하였다.
그러나 교육부는 영재 학생들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다며 학교에서 영재 학생들을 분별하여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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