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가 올 해 뉴질랜드내에서 한류를 알리기 위해 만든 비영리 사이트 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초 오픈한 kpop.nzkoreapost.com이 뉴질랜드내 한류를 좋아하는 현지인들의 방문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KPOP.nzkoreapos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pop.nzkoreapost/) 은 오늘 시점으로 좋아요 1만개를 초과하였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영문 한류스타들의 소식을 올려 놓은 KPOP사이트가 단시간내에 안정권에 들어오기는 예상 밖으로 한류의 열풍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코리아포스트는 앞으로도 계속 현지인들에게 한류를 알리기 위해 좋은 콘텐츠로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도록 노력 할 것이나 저희의 노력이외에도 교민의 많은 홍보 또한 큰 도움이 되기에 많은 홍보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