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은 뉴질랜드 수출업자들과 뉴질랜드 전체에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지난 몇주간, 전국적으로 뉴질랜드 국민들은 이번 협정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며, 2016년 내내 이공개회담은 이어질 것 입니다.
지난주, TPP에 대한 특별위원회청문회가 이틀동안 열렸으며, 국회의원들은 70명정도의 사람들과 기관들로 부터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질문하며, 그들의 의견을 얘기할수있는 기회이며, 투명하고 열려있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몇달간 정부는 전국적으로 로드쇼를 가질것이며, 열린토론과 토의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작은 섬나라국가로서,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안에서 만거래를 하는걸로 부자가될수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강하고 지속적인 글로벌관계를 세운다면 가능합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뉴질랜드의 가장 큰 자유무역 협정입니다–참여한 12개국은 세계경제의 36%를 차지합니다. 이것은 우리수출업자들에게 아시아와 태평양에 있는 8억명의 고객들에게 더 쉬운접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수출업자들에게 매년$274 million의 관세를 절약해줄 것이며, 2030년도까지 뉴질랜드 경제에 적어도 매년 $2.7 billion의 이득을 가져올 것입니다.
뉴질랜드에게 또 다른 좋은소식이 있습니다. 저는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거기서뉴질랜드 수출업자들이 비지니스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몇가지 협정들을 서명했습니다.
협정들 중 하나는 중국에서 가장크고, 전세계적으로 큰 온라인소매업체인 알리바바(Alibaba)와의 협정입니다. Jack Ma 알리바바회장과의 미팅후, 그는 뉴질랜드 비지니스들이 알리바바의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팔수 있는 더많은 기회들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뉴질랜드 정부와 협정을 맺었습니다.
저는 또한 중국에 머무는 동안 시진핑 중국주석과 리커창 총리와 만났습니다. 두 리더들과 함께 긍정적이고 여러부분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여기엔 뉴질랜드와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개선을 통한 좋은 진전에 대한 얘기가 포함되었습니다.
이협정은 뉴질랜드에게 진정한 성공이었습니다. 중국은 뉴질랜드에게 이제 두번째로 큰 무역파트너이며, 협정이 맺어진 후 양국간의 무역은 두배로늘어 $19 billion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는 4월 25일 월요일날 ANZAC 데이를 기념했습니다. 매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뉴질랜드국민들이 기념식에 참여하여 제 1차세계대전과 다른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기립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현재의 뉴질랜드는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웰링턴에서 열린 ANZAC Day 새벽추모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