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주 단체가 국내 국기 변경을 지지하는 광고를 NZ Herald 수요일자에 게재했다.
호주의 국기 변경을 주장하는 Ausflag는 두 나라 국기의 혼동을 끝낼 수 있는 일생에 한번 있을 기회라고 적었다.
뉴질랜드는 크리켓을 제외한 대부분에서 호주를 앞서고 있으며 이제는 고유한 국기를 먼저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세계에 뉴질랜드가 성장했음을 알리라고 적었다.
One News의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의 2/3가 현재의 국기를 지지하고 있으며 새 디자인을 지지하는 유권자는 2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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