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가 2016년 2월 뉴질랜드에서 승용차로는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 투싼과 산타페는 각각 170대와 137대가 신차 등록되어 6위와 13위를 기록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