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인의 날,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 몰려 성황리에...

2016 한인의 날,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 몰려 성황리에...

0 개 7,260 노영례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6249_593.JPG  ▲ 제 2회 코위 도전 골든벨 참가해 문제를 듣고 있는 학생들


 

2016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즐길거리 등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6395_891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754_599.jpg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한인의 날 행사는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내부의 무대에서는 각 커뮤니티,동호회, 단체, 개인 등의 공연이 오후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고 센터 내/외부에는 각 부스들마다 다른 체험거리 등을 선보였다.

 

아침 이른 시간에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지만, 행사장에는 햇살이 비추기도 하며 구름 지나가는 맑은 날씨였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공식행사에는 뉴질랜드 정부 관계자들과 단체 대표,다른 민족 대표들이 참가해 한인의 날을 축하해주었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6445_4996.JPG
 

 

김성혁 한인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마오리 의식, 국민 의례 등을 한 후에 존키 총리를 대신한 조나단 콜먼 복지부 장관의 연설에 이어 노동당 전 대표, 김해용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 렌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부산시 부시장,  멜리사리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있었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312_8199.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242_3767.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126_48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139_958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150_5886.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162_7689.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174_373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212_492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231_4475.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247_313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281_8738.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191_240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884_6092.jpg
 

렌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축사 말미에 멜리사리 국회의원 등을 무대로 불러 포카레카레 아나(연가)를 즉석에서 불러서 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마음을 표했다.  

 

한인회장의 공로상에 이어 총영사, 대사 상 등 교민 사회를 위해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이 더욱 힘내라는 의미로 상을 받았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613_8296.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494_370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678_7148.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6567_405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6608_6122.jpg
 

공식 행사 이후에 펼쳐진 공연에서 로토루아의 하카 공연팀은 마오리 전통의 춤을 순서대로 선보인 후 참석자 일부를 불러내거나 자발적인 참여로 하카를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부산에서 특별히 초청된 부산시립 무용단의 공연은 그동안 흔히 볼 수 없었던 전통 문화 무용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부여했다. 해마다 공연 시간에는 좌석 빈자리가 많았던 것에 비해 올해는 공연시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센터 안을 가득 메웠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778_9372.jpg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들이 있었고,묵향회의 서예 체험에는 많은 현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부스가 북적였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592360_2523.jpg

 

재뉴생활체육회에서는 떡메 시범을 하며 인절미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직접 참여해보도록 하는 체험 시간을 가졌고 만든 인절미는 모두 나누어 먹는 나눔의 정신을 실현했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7069_6209.JPG
 

 

오클랜드 한인회에서 실시한 제 2회 코위 도전골든벨은 조선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참여해 문제를 풀었다. 우승을 두고 마지막 세 학생이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 진행자를 당황하게 했고 긴 시간의 문제 풀이 끝에 우승자를 선정했다. 제 2회 코위 도전 골든벨 우승은 시니어 주니어 스쿨에 재학하는 김민수 학생이 차지했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6287_8688.JPG
 

 

행사의 말미는 바로 경품권 추첨이었다. 작년보다 더 많은 도네이션 물품이 준비되어 미리 경품권을 산 교민들은 풍성한 선물을 안을 수 있었다.

 

한인의 날 행사를 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 오클랜드 한인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돋보였는데 오클랜드 대학 한인 학생회를 비롯해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인 한사모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행사를 원만하게 이끌었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함께 하는 한사모 회원들은 주차장 안내 등을 도맡아 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에서 온 부산 시립 무용단은 한인의 날 행사가 끝난 후 바로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해 호주로 출발했다.

 

뉴질랜드에 살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한인의 날을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2016 한인의 날은 다른 해보다 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7129_632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7170_4625.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7233_360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37306_203.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107_9853.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628_405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649_2847.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660_711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679_5517.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710_402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720_519.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742_4445.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763_9972.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778_7487.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793_8205.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825_4596.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840_999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865_422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887_3256.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984_8472.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011_4485.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049_7992.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066_441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102_589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170_4132.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223_3928.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223_9204.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224_381.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224_8913.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273_1027.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149_9696.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5129_3898.jpg
 

ff321c762e51b242c7cffb6b737af7f8_1459644943_2924.jpg

 

학자금 융자 해외 거주자 높은 학자금 상환율 보여

댓글 0 | 조회 1,705 | 2016.04.05
해외 거주 학자금 대출자들은 학자금 미반환으로 인해 공항에서 한 명이 체포된 이후 많은 상환이 이루어진다.올해 처음 두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학자금 … 더보기

알람이 울려 대피했던 오클랜드 공항 정상으로 돌아와

댓글 0 | 조회 1,221 | 2016.04.04
오늘 저녁 결함이 있는 장치로 인해 알람이 울려 오클랜드 국제 공항의 일부가 폐쇄되고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알람이 울린 후 비행기 탑승은 중단되었고 응급 구조팀… 더보기

갑자기 죽은 꿀벌 수십만 마리, MPI 조사 중

댓글 4 | 조회 2,721 | 2016.04.04
뉴질랜드의 꿀벌 산업에 있어 높은 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부활절 기간에 북쪽 계곡에서 갑자기 죽은 수십 만 마리의 꿀벌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4… 더보기

건강 전문가들 설탕 첨가 음료에 세금 추진 촉구해

댓글 0 | 조회 1,183 | 2016.04.04
정부는 전문가들로부터 설탕 첨가 음료에 세금을 부여하라는 내용을 촉구받았다.70명의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뉴질랜드의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러한 세금 부여를 주… 더보기

당신은 이 사람을 알고 있나요? 도움 준 청년 SNS를 통해 찾아...

댓글 0 | 조회 2,513 | 2016.04.04
오클랜드 경찰은 "Do you know this person?" (당신은 이 사람을 알고 있나요?) 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올렸다.이미지 출처 … 더보기

친구 생일축하 파티 갔다가 시신으로... 충격에 빠진 친구들

댓글 0 | 조회 4,514 | 2016.04.04
17세의 소녀Ocean Heke​가친구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된 후 그녀가 다니던 테 쿠이티 하이 스쿨(Te Kuiti High School… 더보기

일요일 저녁 바누아투에 6.9 지진 발생,NZ 쓰나미 위협 없다고...

댓글 0 | 조회 2,080 | 2016.04.04
바누아투에 살고 있는 한 뉴질랜드인은 "강하지만 심각하지 않은" 지진을 느꼈지만 부상이나 손상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바누아투에서의 일요일 저녁에 발생한 … 더보기

오클랜드 뉴 윈저에서 총상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1,598 | 2016.04.04
3일 오클랜드 교외의 뉴 윈저에서 발생한 총상 사건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일요일 오후 2시 30분 직후에 사람이 Rosamund Avenue 에 있는 주택에서 다… 더보기

와이카토에서 차 사고로 숨진 소녀 시신 발견돼

댓글 0 | 조회 2,654 | 2016.04.03
밤새 와이카토 지역의 오토로항아(Otorohanga) Main Street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진 17세 소녀의 시신이 발견되었다.이 소녀의 시신은 간밤에 파티가… 더보기

노스쇼어에서 주차된 차를 긁거나 다치게 한 후 덤불에 멈춘 차

댓글 0 | 조회 4,619 | 2016.04.03
일요일 오전 10시가 넘어 노스쇼어 밀포드의 Kitchener Rd 인근의 밀포드 로드에서 교통 사고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했다.이 사고는 한 여성이… 더보기

2016 한인의날 성료!

댓글 0 | 조회 6,325 | 2016.04.03
“2016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2일(토) 오전 10시부터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성혁 한인회장의 공식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노스쇼어 이벤… 더보기
Now

현재 2016 한인의 날,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 몰려 성황리에...

댓글 0 | 조회 7,261 | 2016.04.02
▲ 제 2회 코위 도전 골든벨 참가해 문제를 듣고 있는 학생들2016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즐길거리 등으로 … 더보기

주택 침입 11% 증가, 경찰에 더 많은 자금 지원 필요하다고...

댓글 0 | 조회 1,842 | 2016.04.02
도둑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야당인 노동당은 경찰의 자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뉴질랜드 통계청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주택 침입 사례가 11%나 증가했다고 … 더보기

번개로 건초 헛간 불타고,폭우로 침수...

댓글 0 | 조회 1,455 | 2016.04.02
로토루아 근처에서 건초를 보관하는 헛간에 번개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응급 서비스는 Ngongotaha 에 있는 Paradise Valley Rd 의 한 농가로…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30m 언덕길 굴러 내려간 차량, 불길에 휩싸여

댓글 0 | 조회 1,654 | 2016.04.02
주택가의 거리를 굴러간 차량이 30미터 정도 언덕길 아래의 집 울타리에 부딪힌 후 화염에 휩싸였다.처음 자동차가 주차된 곳의 길 건너편에 살고 있던 줄리 퍼셀이라… 더보기

연구 결과, 심각한 전염병 감염에 미숙아가 더 취약

댓글 0 | 조회 1,558 | 2016.04.02
새로운 연구 결과 예정보다 일찍 태어난 미숙아가 10대 후반까지의 어린 시절에 전염성 질병에 더 취약하다고 발표되었다.란셋 전염병 저널에서 발표한 이 연구는 19… 더보기

체험거리, 먹거리...실 내외에서~

댓글 0 | 조회 1,959 | 2016.04.02
한인의 날이 열리고 있는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는 많은 체험 거리, 먹거리 등 즐길 거리가 있다. 주로 실내에서는 붓글씨 체험,페이스 페인팅, 전통놀이, 한복 입… 더보기

오늘은 한인의 날! 어떤 것을 즐겨볼까요?

댓글 0 | 조회 5,440 | 2016.04.02
먼 이국에 살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인의 날!이 날은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교민들과 각종 단체들의 부스와 함께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더보기

한국 최초의 부산 시립 무용단, 한인의 날에…

댓글 0 | 조회 3,669 | 2016.04.02
4월 2일 토요일은 2016 한인의 날이다. 오클랜드와 부산시가 수교를 맺은지 20주년되는 해이기도 하기에 부산시에서는 특별히 부산시립 예술단을 파견해 한국 문화… 더보기

거센 불길 속의 돼지 700마리, 그 중의 50마리는…

댓글 0 | 조회 1,593 | 2016.04.02
1일 금요일 오전, 와이카토의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가 발생하자 700여 마리의 돼지들은 불길 속의 돈사 밖으로 무사히 내보내졌지만 50마리… 더보기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 더니든 병원 음식 맛있다고 칭찬해

댓글 0 | 조회 2,464 | 2016.04.02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은 1일 더니든 병원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했다.조나단 콜먼 장관은 더니든을 방문했다가 환자가 병원 음식이 맛없다고… 더보기

만우절 농담으로 시작, $1에 치과 치료를?

댓글 0 | 조회 2,656 | 2016.04.01
4월 1일은 만우절이라 하여 농담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날이다. 행복한 거짓말로 크게 웃거나 가슴 덜컥한 거짓말에 놀랐다가 만우절 농담인 걸 알고 같이 웃어 … 더보기

한인의 날 준비 한창인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댓글 0 | 조회 3,471 | 2016.04.01
2016 한인의 날 행사가 4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립니다.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한인의 날, 올해는 부산시와 오클랜드 시가… 더보기

3일 낮 12시, 쓰나미 경고 울려도 놀라지 마세요

댓글 0 | 조회 2,340 | 2016.04.01
4월 3일, 일요일 정오에 오클랜드 민방위에서는 북쪽과 서쪽 오클랜드 해안에 지진 해일 싸이렌​을 울린다.이 싸이렌은 해마다 일광절약제인 썸머 타임이 시작되는 시… 더보기

지역 주민들이 CHCH 버스 정류장의 대변과 소변 등 청소해

댓글 0 | 조회 1,325 | 2016.04.01
크라이스트처치 동부의 사람들이 버스들이 많이 정차하는 정류장에 사람의 대소변을 포함한 배설물 , 기물 파손, 쓰레기 등으로 엉망 진창이 되어 지역 주민들의 이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