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작데이가 월요일로 국경일인 관계로 오클랜드 시티 전역에서 쓰레기 내놓는 날이 하루씩 미루어지게 된다.
평상 시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내놓던 날짜에서 하루씩 미루어져 수거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5월 2일 월요일부터는 평상 시 날짜와 같아진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