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보건부의 통계에 따르면 노스랜드에서 암으로 사망한 비율은 암 사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인 와이테마타보다 29% 높았다.
Tairawhiti는 폐암 사망이 가장 많았고 노스랜드 전체로는 유방암 사망이 가장 많았다.
노스랜드의 대장암 사망률은 두 번째로 높은 남 캔터베리 지역과 비교하여 45%가 높았다.
오클랜드, 웰링턴, 캔터베리와 같은 도심 지역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보건부는 지역별 전략보다는 빠른 암 치료 프로그램과 같은 전국적인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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