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foot & Thompson은 18세~34세의 오클랜드인 500명을 대상으로 첫 주택 구매에 관한 의견을 조사했다.
18%는 저금을 위해 출산을 미루고 있으며 1/3은 십 년 내에는 주택을 구매하지 못할 것이라 답했으며 91%는 주택 구매를 원하고 있었으나 38%만이 오클랜드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Barfoot & Thompson은 젊은이들이 주택구매를 원하고 있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오클랜드의 양호한 지역에서 침실 3개인 주택의 적당한 구매가는 $700,000 이며 첫 주택구매자에게 실현 가능한 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능력 밖의 구매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웰링턴의 대출 중개인인 Sonya Reid는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대출금액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서 상황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주택을 구매하려는 젊은이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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