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지진 복구 당국의 주요 관리자 4명이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리더쉽 및 금융과 관련된 과정을 수강하는데 $117,000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전에는 지진 복구 당국이 2011년 이래 멜번 비즈니스 스쿨의 리더쉽과 관리 과정 교육비로 약 $100,000를 사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지진복구 당국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재건을 위해 리더쉽에 필요한 투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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