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지역 보건 보드 중 하나는 공인되지 않은 잠재적으로 위험스러운 조언 등이 출산 전 임산부에게 제공된 건에 대한 자체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와이테마타 DHB(District Health Boards)는 와이타케레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피자마유 또는 침술 등과 의료 개입을 포함한 조언들이 제공된 것에 대한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
DHB의 카스 크로닌은 그 자료들이 분명히 개별 직원에 의해 만들어졌고 보통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몇몇 임산부와 그들의 파트너들에게 DHB의 표준과 기대에 그게 미달하는 정보를 제공된 것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카스 크로닌은 DHB는 위험한 조언을 한 직원을 찾도록 지시되었으며, 허가받지 않은 산전 물질들이 유통되는 것을 중단시키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긴급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News&Talk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