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이 한달 내에 어린이들을 네 번이나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핏불 반대 여론이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나이 어린 어린이는 3살이었으며 가장 많은 어린이는 12살이었다.
성형외과연합 또한 강력한 법 적용을 주장하고 있다.
의사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개에 물린 환자를 만난다고 말했다.
지난 10여년 동안 개에 물린 피해자의 1/3은 어린이였으며 대부분 얼굴을 물렸다는 최근 조사도 있다.
팬로즈 오클랜드 시의원도 반대 여론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2010년 NZ Kennel Club 은 개에 관한 일반화가 너무나 많으며 핏불의 공격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잡종견들이 많다고 말했다.
SPCA 또한 핏불을 금지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으며 핏불을 검사할 결정적인 DNA 검사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개의 품종이 아니라 주인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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