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이 한달 새에 4명의 어린이를 공격하여 반대여론이 높은 가운데 어제 아침 오클랜드 데어리 플랫에서 한 남성이 핏불(투견)의 공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사고는 어제아침 8:30경 남성이 농장에서 일을 하던 중 발생하였고 구조 헬리콥터와 앰블런스가 출동하여 환자를 시티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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