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an(Environment Canterbury)는 크라이스트처치 CBD 에 노동자들의 유입이 버스 이용자 수 증가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버스 이용자들은 7월 이후로 3.5% 감소되었다.
ECan(Environment Canterbury)는 기름값 하락이 버스 이용자 감소의 원인이라 생각하고 있다.
ECan대중 교통 매니저 David Stenhouse는 전국적으로 대부분이 버스 이용자 감소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기름값 하락으로 비슷하다고 말하며 더 많은 직장이 다시 시티 중심가로 확산되어 노동자들이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까지 약 5만 명의 노동자들이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의 일자리로 되돌아올 것이며 향후 12~18개월에 걸쳐 큰 인구 유입과 함께 계속 성장해나가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