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ay McCully 외무부 장관은 일본의 지속적인 고래 남획을 비난했다.
2014년 국제 사법재판소는 일본의 고래잡이를 불법으로 규정하였으나 지난 4개월 동안 일본이 남극해에서 남획한 고래는 300마리가 넘는다.
한편 해양환경보호단체인 Sea Shepherd 는 뉴질랜드와 호주 정부는 일본의 고래 남획을 저지시키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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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ay McCully 외무부 장관